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돔 경기장 (문단 편집) ==== 환경 ([[미세먼지]]·[[황사]] 등) ==== [[파일:external/image.fmkorea.com/72561971eab980f50b4cf85898b6e1b0.png]] [[파일:external/image.fmkorea.com/4f82fdb930fa0af342fcd42a77dab955.png]] [[파일:external/image.fmkorea.com/3ab53ec4fe990d6e7274878f3989c812.png]] [[파일:/img/img_link7/894/893357_1.png]] 2016년 4월 1일 ~ 2016년 5월 1일 PM10 기록 [[파일:/img/img_link7/894/893357_2.png]] 2016년 4월 1일 ~ 2016년 5월 1일 PM2.5 기록 [[파일:/img/img_link7/894/893357_3.png]] 2016년 5월 1일 ~ 2016년 5월 29일 PM10 기록 [[파일:/img/img_link7/894/893357_4.png]] 2016년 5월 1일 ~ 2016년 5월 29일 PM2.5 기록 대한민국 한정으로 최근 급부상한 프로야구 경기 순연의 문제. 일반적으로 매년 3월부터 중국발 [[황사]]가 일기 시작해 초여름까지 지속되고, 또 [[미세먼지]](PM2.5)도 특정 시기 없이 매번 중국에서 한반도로 유입이 된다. 그런데 이러한 호홉기 질환을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의 발생 횟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심각성에 대두가 되자 [[한국야구위원회|KBO]]에서는 2016년 부터 안개 및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을 경우 구장 상태에 따라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규정을 추가 했는데 이러한 현실을 고려했을 때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는 횟수가 늘어 날 수 있어 우취로 인한 시즌 진행의 차질이 있는 상황에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가 되었을 경우 페넌트 레이스 진행에 큰 문제가 만들어 질 수 있다. 결국 2018년 4월 6일 KBO 리그 최초로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 취소가 발생했다. NC-두산(잠실), 한화-kt(수원), 삼성-SK(인천)전이 취소되었는데, 이 날 잠실의 미세먼지(PM2.5) 최고 농도는 426㎍/㎥, 수원 343㎍/㎥, 인천 306㎍/㎥이었다. 하지만 [[http://sports.donga.com/3/01/20160413/77569393/3?_adtbrdg=e&adtbrdg=e#_adtReady#csidxa8755c39b44554395037db6ecf77741|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돔 경기장 운영처에 따르면]] [[고척 스카이돔]]은 제대로 된 환기 체계덕에 국내 다른 구장들보다는 고척돔의 공기가 한결 낫다고 한다. 고척돔에서는 돔 경기장 공기정화에서 가장 중요한 환기 시스템을 총 3단계로 갖춰놓았는데, 창문 개방을 통한 자연 환기, 제트팬을 이용한 강제 환기, 구장 안에 장착한 공기정화기를 차례대로 활용하고 있다. 공기정화기 20대가 공기를 빨아들이고 그 안에 부착된 필터가 먼지를 걸러 실내 공기를 맑게 한다. 개장때까지는 내부 공기정화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개장식날 터뜨린 폭죽연기가 돔 내부에 갇혀버린 사건이 터지고 나서부터는 공기정화및 환기시설을 제대로 갖추어 크게 개선했다고 한다.[[http://sports.donga.com/3/01/20160413/77569393/3|관련 기사 보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